Liberaware는 보이지 않는 리스크의 가시화라는 비전으로 누구나 안전한 사회를 실현한다는 미션 하에 2016년 8월 22일 일본 치바현에서 민홍규 대표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산업용 소형드론으로 주요 산업군의 DX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노후화된 플랜트나 사회 인프라의 예방점검을 통해 사회의 안전에 기여하며 점점 축소되는 숙련노동자를 대체하고 사람의 안전이 확보된 드론을 이용한 현장점검을 실현하여 점검업무 전반의 효율화와 생산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점검 영상을 3D, 점군, 정사영상화 하여 축적된 데이터를 시계열로 비교가 가능하며 체계적인 관리 및 종래의 아날로그 점검의 디지털화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90%이상의 부품을 자사개발 생산하고 있고 하드웨어뿐만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개발을 하는 유니크한 회사입니다. 당사는 자사 개발, 생산한 소형드론 IBIS와 자사 in-house파일럿을 이용한 점검 서비스, 촬영한 영상을 독자 시스템을 통해 3차원화하여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크게 점검과 렌탈 두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의 니즈에 맞춰 대응을 함으로써 많은 고객으로부터 도입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JR동일본, 일본제철, 도쿄전력 등 일본의 업계 최상위 기업을 주요 거래처로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7월 JR동일본과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전개하는 CalTa를 설립하여 철도 업계의 DX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CalTa의 성공사례를 토대로 JV를 포함한 업계 별 키플레이어들과 자본업무연계를 검토 중이며 타사의 솔루션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시장에 대한 원스톱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해소할 것입니다.
중장기적 전략의 일환으로 해외 진출도 적극 검토 중이며 그 중에서도 한국 진출을 목전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