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번호
대한드론농구협회
회사 소개
2023년 11월 드론농구 론칭 대회를 시작으로 출범한 대한드론농구협회는 단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내 6개의 지회, 26여 개의 팀이 활동 중이며, 베트남과의 협약을 하는 등 해외로 확산되어가고 있습니다. 협회는 많은 테스트 경기를 통해 드론농구의 규정을 정립하였으며, 드론농구의 안정적인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경기의 특성과 규정에 맞는 드론볼을 제작하였고 ICT 기술이 적용된 대표적인 드론스포츠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자동화된 경기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드론농구의 국내 활성화와 세계 레포츠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2029년 월드컵을 목표로 국내 지회, 지부 및 해외 팀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협회는 드론농구의 국내 활성화와 세계 레포츠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2029년 월드컵을 목표로 국내 지회, 지부 및 해외 팀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주요 품목
드론농구(Basket Droneball)
'드론농구(Basket Droneball)'는 대한민국을 종주국으로 하는 새로운 드론 스포츠로 23년 11월 드론농구 론칭대회를 진행하였으며, 매주 리그전을 진행하여 스포츠로서의 체계를 다지고 있다. 드론농구는 3개의 드론볼이 한 팀이 되어 총 두 팀이 3분 2세트의 경기를 진행하여 누적 점수가 많은 팀이 승리하게 된다. 각 팀은 공격과 수비를 일정 시간(20초) 동안 번갈아가며 진행하고 공격팀의 드론볼이 상대팀 골대의 링을 위에서 아래로 완전히 통과하면 득점으로 인정되며, 첫 골 통과 시 5초 동안의 연속 득점 시간이 주어져 공격팀은 최대 2골(공격팀 선수 중 2명만 공격할 수 있음)의 득점을 할 수 있게 된다.
드론농구는 양 팀이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가며 진행하고, 연속 득점을 적용하여 다이내믹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도록 하여 선수 및 관중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베트남과 협약을 통해 세계적으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드론농구(Basket Droneball)'는 대한민국을 종주국으로 하는 새로운 드론 스포츠로 23년 11월 드론농구 론칭대회를 진행하였으며, 매주 리그전을 진행하여 스포츠로서의 체계를 다지고 있다. 드론농구는 3개의 드론볼이 한 팀이 되어 총 두 팀이 3분 2세트의 경기를 진행하여 누적 점수가 많은 팀이 승리하게 된다. 각 팀은 공격과 수비를 일정 시간(20초) 동안 번갈아가며 진행하고 공격팀의 드론볼이 상대팀 골대의 링을 위에서 아래로 완전히 통과하면 득점으로 인정되며, 첫 골 통과 시 5초 동안의 연속 득점 시간이 주어져 공격팀은 최대 2골(공격팀 선수 중 2명만 공격할 수 있음)의 득점을 할 수 있게 된다.
드론농구는 양 팀이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가며 진행하고, 연속 득점을 적용하여 다이내믹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도록 하여 선수 및 관중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베트남과 협약을 통해 세계적으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