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는 산·학·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산업의 기술 고도화를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출자한 ‘지역기술혁신 거점기관’입니다.

우주항공·소재센터는 미래항공(드론, UAM 등) 산업의 첨단소재 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을 수행하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한 차세대 항공부품 제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신산업의 핵심소재 개발을 지원하며, 융복합소재의 화재·물성 시험 및 기술 지원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18-19년 아프리카개발은행의 지원을 받아 튀니지에서 드론을 활용한 정밀농업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으며, 드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상담회 및 세미나를 주최합니다.